이달 26일까지 주민열람과 이의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 남부권의 신흥거점 산업단지로 개발될 안성제4일반산업단지 보상이 오는 5월 본격 착수해 산단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내고 이달 26일까지 주민열람과 이의신청을 받은 후 오는 5월께 협의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박상욱 경기도시공사 보상처장은 “오는 2013년 12월 준공 예정인 안성제4일반산업단지는 안성지역에 491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1463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상반기 중 보상금이 조기 집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보상계획 공고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보상처 안성제4일반산업단지 보상사업소(070-7439-330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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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제4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 미양면, 서운면 811,064㎡ 일원에 총 2,488억원이 투입돼 산업용지 530,934㎡(65.5%), 공공시설 266,439㎡(32.8%), 지원시설용지 13,691㎡(1.7%)로 조성, 1차 금속, 전자부품, 자동차 관련 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산업 등 업종이 유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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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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