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 승인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그동안 기숙사 부족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LG디스플레이 근무자들의 원거리 출퇴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부족한 기숙사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 ‘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용적률을 300%에서 400%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파주시 LG 디스플레이에 근무하는 A씨는 강화에 숙소를 배정받아 파주까지 출?퇴근하는데만 3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발빠른 조치로 현재 증축 중인 기숙사가 600명을 더 수용하는 범위로 2011년 완공(총 8개동 9561명)된다.

경기도는 또 여전히 555명의 인력과 2011년 채용 인력에 대한 숙소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사가 완공되기 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주변 연수시설이나 리모델링이 가능한 미군 기지를 적극 물색?알선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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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경기도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서울 연신내~L.G. 디스플레이)를 위해 출근 시간대에 현장을 직접 답사해 교통신호 연동체계가 반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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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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