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 2008년 수 만명의 감원을 단행한 씨티그룹이 북미지역 PB(Private Banker) 인력을 대거 확충할 방침이라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씨티그룹 대변인은 "향후 몇 년 안에 북미 PB 사업부의 인력을 260명 가량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현재의 두 배로 인력을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최근 바클레이즈로부터 미국 남서부와 중부지역 웰스 매니지트 서비스 부문을 담당할 책임자 두 명을 영입하는 등 업계 전문 인력 영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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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의 PB부문 매출은 지난해 2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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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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