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현지법인인 캐나다신한은행과의 업무연계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도움이 되면서 현지 영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캐나다 현지전용 상품인 '고국방문 건강적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캐나다 현지 개인고객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0달러(CAD), 최대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는 만기 6개월이상 60개월 이내인 정기적립식 예금이다.

가입고객 중 계약액이 최저 1000달러(CAD) 이상이고 3개월 이상 불입한 고객에게는 국내 제휴병원 이용 시 건강검진비, 진료비 우대 등의 서비스가 제공한다.


고국방문 건강적금 상품의 제휴병원은 한양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세 곳이며, 다른 국내 유수의 병원들과의 제휴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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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 상품을 해외고객기반 수단으로 활용해 글로벌 소매금융의 선두자리를 굳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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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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