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 컴퓨터와 연결, 에어컨-오디오-배터리 정보까지 확인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팅크웨어는 10일 매립 전용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을 출시했다.

아이나비 R1은 최신 3차원그래픽(3D) 전자지도가 탑재됐다.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가 3D로 표현해 시인성이 높다. 트립(TRIP) 컴퓨터가 지원되는 차량은 에어컨, 오디오, 배터리전압 등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는 기능도 내장됐다.


이 제품은 해상도 800×480의 7인치 LCD를 채용해 화면이 한층 선명하고 깨끗해졌다. 서프(SiRF) V6 GPS 칩셋을 채용해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적인 구현환경을 지원한다.

내장된 중앙처리장치(CPU)는 900메가헤르쯔(㎒)급이며 256메가바이트(MB) 램(RAM)과 AV 단자, USB2.0 호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본체와 함께 제공되는 외장 컨트롤박스에는 SD카드 슬롯, USB포트, 적외선 수신기, 리셋 버튼이 장착됐다.


업데이트는 SD카드를 이용해 사용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전국 73개 아이나비 공식 장착점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구입과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R1 본체(8G) 판매가는 49만9000원이다. 마감재와 GPS, DMB 안테나, 후방카메라, 트립 컴퓨터 등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R1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카메라, 여행상품권, 블랙박스, 주유상품권 등 경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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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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