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승 대표 본지·휴넷 공동 주최 CEO 포럼 강연
$pos="C";$title="";$txt="이청승 한류월드 대표이사가 9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6회 휴넷 CEO포럼에서 'CEO 리더쉽 인사이트'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00310091814081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내일 어떤 제품이 나올지, 내일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미래에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발상, 특단의 결단과 실천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창의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문화예술이 중요한 것입니다."
휴넷(대표 조영탁)이 주최하고 아시아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제26회 휴넷 CEO Insight 월례 조찬회의에서 초빙 강사로 나선 이청승 한류월드 대표이사는 CEO들이 왜 문화예술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데까지가 과학이라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문화와 예술"이라며 창의적인 사고가 강조되는 오늘날 문화예술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창의력이 요구되는 현대사회에서 직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음식을 잘하는 사람은 좋은 요리 학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많이 먹은 사람"이라며 "직관을 키워내기 위해 좋은 영화, 좋은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이 경험을 쌓을 것과 좋은 사람과의 아름다운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자신이 '세종대왕'에 빠졌다면서 그가 이뤄낸 업적을 소개했다. 그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해시계·측우기 등 과학 기술 개발, 모든 저항과 반대를 토론과 경연의 장에서 해결 하려고 했던 노력에 감탄했다"며 "세종대왕은 재위 32년간 40여 차례의 병마에 시달렸음에도 어떻게 이를 이겨내고 한 인간으로, 또 왕으로서 백성의 아픔까지 알고 이를 해결하려 했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세종대왕 자신의 아픔이 타인들의 아픔으로까지 이어져 세종이 성군의 길을 가게 된 것 같다"며 "결국 인간의 상상력은 자신의 경험 속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종 대왕이 발전시킨 과학기술 등의 업적은 백성들을 자극해 그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됐다”며 세종대왕의 시대가 르네상스로 불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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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오늘날을 두고 "새로운 정보, 새로운 자유, 모든 사고의 자유로운 교환이 이뤄지는 새로운 뉴르네상스의 초입"이라며 “세계 경제와 문화가 동쪽으로 향해 한·중·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글을 창제하고 백성을 하늘처럼 생각한 세종대왕처럼 이타주의와 인본주의를 근본으로 삼고 대한민국의 문예부흥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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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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