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인테리어 전문회사 아이디스트, "올 매출 300억 목표"
$pos="R";$title="마상덕";$txt="";$size="227,264,0";$no="2010031010060991550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제 가구만으로는 고객을 감동시키기 힘듭니다. 인간중심의 친환경 공간,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야죠."
리바트의 인테리어 전문 자회사인 아이디스트(ID'EST, 대표 마상덕)가 출범 8개월여만에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전시관 공사와 홍익대학교의 아트&디자인몰 등 12개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에는 부천 서울여성병원과 강동 미즈여성병원 등 10여곳의 내부 인테리어 설계 프로젝트도 완료 또는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올 매출 목표도 300억원 규모로 높여 잡았다.
마상덕 대표(사진)는 10일 "기업들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무실 환경, 업무능률 향상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설계,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갖춘 인테리어의 중요성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실 아이디스트를 설립하기 전에도 리바트 내부적으로는 인테리어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양수산청, 현대그룹, 하이닉스반도체, 성균관대 등에서 인테리어를 시행하며 디자인과 시공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과거 리바트 내부 인테리어팀이 가구 시공이나 설계에 주력해 왔다면, 아이디스트는 이를 넘어 공간 내 모든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 대표는 "감성을 자극하는 작은 조명 하나에서부터 휴먼 스케일에 딱 맞아 떨어지는 공간구조까지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이디스트가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그가 특히 눈여겨 보고 있는 분야는 전시 사업. 올해는 국내 상업전시 행사만도 400회 이상 열려 시장규모가 2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설 전시의 꽃으로 불리는 모터쇼와 전자쇼의 경우, 관련 기업들의 불꽃 튀는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기업들이 난립한 인테리어 시장은 경기에 따른 부침이 심할 뿐 아니라 서로 출혈 경쟁을 벌이는 탓에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마 대표는 "리바트의 제품력과 가격경쟁력, 그리고 아이디스트가 쌓아온 시공능력이 잘 조화를 이루면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비용 감소, 고객 불만이 없도록 최소 3번은 만족 콜(call)을 실시하는 3C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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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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