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은 원주율 '3.14'와 숫자가 같은 오는 14일에 초·중·고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해 '파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에서는 3월 14일을 '파이의 날', '원주율의 날'로 기념하는 행사가 보편화돼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로켓발사체, 천체투영관, 전파망원경의 모형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평소 암기하던 수학 계산식이 실생활 소재에 적용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원주율 파이(π)와 같은 이름의 과자류를 가지고 컴퓨터를 활용한 과학실험도 해볼 수 있다.

컴퓨터에 온도감지기와 접속장치를 연결해 '파이'를 연소하는 실험과, 진공압력장치와 기체압력센서를 연결해 '파이'의 부피를 팽창시켜보는 첨단 실험이 진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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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관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수학과 과학 계산식에서 자주 접하던 상수 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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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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