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연중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최대 규모의 순매도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은 총 5031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연중 최대 규모를 사들였다. 이는 지난해 11월19일(6771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반면 개인은 5726억원의 순매도세를 기록하며 닷새째 매도행진을 지속했다. 5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은 지난 2월 22일(-5173억원)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이며, 지난해 12월24일(-6280억원)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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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 행진에 힘입어 1660선을 돌파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47포인트(1.56%) 오른 1660.04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 1월26일 이후 한달여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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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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