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투자 3가지만 지켜라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스탁스토리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파생고수 칸트파워의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대비한 파생 매매전략'을 장중 무료로 방송한다.
칸트파워(본명 정종배, 스탁스토리 투자전략2팀 이사)는 스탁스토리에서 메이저클럽을 운영하며 지난해 중반 그의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8년에는 옵션으로 하루에 6000%의 수익을 내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는 파생투자에 대해 대박 환상보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파생투자 할 때 꼭 지켜야 할 3가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해도 좋다. 명확한 매매기준을 세워라.
파생투자는 시장의 방향만 잘 맞추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물론 시장의 방향성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파생시장은 변동성이 크다. 시장의 방향성을 잘 맞춰도 변동성으로 인해 크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파생고수 칸트파워(본명 정종배)는 "선물옵션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기준잣대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분봉의 이동평균선의 각도와 캔들을 기준으로 매매해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파생승부는 심리에 있다. 마음을 다스려라.
잦은 매매는 실패를 부른다. 참고 또 참아라. 기회는 참는 자에게만 온다. 명확한 매매기준이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칸트파워는 매매기준대로 실천하려면 심리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매매기준을 가지고 있어도 시장 급등락으로 인한 탐욕과 공포에 휩싸이면 실패만 있을 뿐. 매매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해야 한다. 특히 파생투자는 급등락으로 인한 손익이 크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정상적인 매매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칸트파워는 장이 시작되기 전 108배를 하면서 당일 장중 불안에 휩싸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수급이 생명이다.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을 따라가라.
시장을 이끄는 주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매매해야 한다.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하면 외국인의 수급을 보면서 매매해야 한다. 예컨대 주가가 떨어지는데 외국인이 매도한다면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는 외국인이다. 따라서 이들과 반대로 매매하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파생고수 칸트파워는 시장주도세력의 방향성과 함께 함께 프로그램 매매동향을 반드시 확인하면서 매매에 참고해야 한다고 한다.
칸트파워의 무료 방송 및 메이저클럽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스탁스토리 본사(031-458-53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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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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