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 탄저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도 30~60% 많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구기자 9개 신품종 8만주를 농가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신품종은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개발된 ▲청백 ▲청명 ▲호광 ▲청운 ▲장명 ▲청대 ▲불로 ▲명안 ▲구기순 채취 전용 품종 구기순 1호 등이다.
신품종들은 혹응애와 탄저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청양 재래종보다 열매가 1.3~1.6배 더 크면서 수확량도 30~60% 더 많다.
특히 ‘청백’은 구기자열매 100개를 기준으로 생열매는 194.6g, 말린 건 28.8g쯤 되는 대과종으로 당도(°brix)가 16.4도로 일반품종(12.9도)보다 높다.
또 프락토스 14.71%, 글루코스 7.32% 등 유리당 함량이 22.16%로 많아 ▲주스 ▲한과 ▲구기주 등 가공용으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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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4㏊에서 584t이 생산되는 구기자는 충남지역에서만 116㏊, 460t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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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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