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4일 장관직을 사퇴키로 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방선거 출마 희망 공직자들의 사퇴 시한인 이날 오후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장관은 지난달 18일 취임 1주년 간담회 때까지만 해도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없다”며 사실상 ‘불출마’ 의사를 밝혀왔으나, 결국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AD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 서울 도렴동 중앙청사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