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전국 법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대법원은 4일 오후부터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법원장 간담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용근 사법연수원장,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이상훈 법원행정처 차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28명의 전국 법원장들이 모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각급 법원 운영 방안 ▲사법정책자문위 운용 경과 ▲전자소송 도입 ▲국민참여재판 활성화 ▲법원전문대학원생의 실무수습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등의 실무적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법부와 정부ㆍ여당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국회의 사법개혁과, 논란에 휘말린 우리법연구회 문제 등에 대한 논의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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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법연구회의 경우 최근 대법원이 실태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법원장들이 어떤 입장을 내 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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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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