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퇴임사에서 "법원에 대한 국민 시선이 곱지 않다"며 이같이 밝히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고법 부장판사ㆍ인천지법원장ㆍ서울동부지법원장 등을 거쳤다.
이 원장 후임은 이진성(54ㆍ연수원 10기) 법원행정처 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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