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헌터 메이헌(미국)의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총상금 600만달러) 우승이 여자친구가 '일등공신'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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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헌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C(파71ㆍ7216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리키 파울러(미국)의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천신만고 끝에 2007년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의 우승 뒤에는 여자 친구의 공이 컸다. 메이헌은 이날 2번홀에서 2년 동안 사용했던 드라이버 헤드에 금이 간 걸 발견했다. 여자친구는 그러자 얼른 메이헌의 차로 달려가 새 드라이버를 공수했고, 나머지 홀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 골프규칙은 라운드 중 클럽이 손상된 경우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으면서 수리를 하거나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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