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0억원 투자…업계 최대 규모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도레이새한이 총 700억원을 투자해 투명광학용 폴리에스터 필름 공장을 2배 이상 증설한다.


투명광학용 필름은 LCD, LED 등의 대형TV, 노트PC,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프리즘 시트, 고휘도 확산판 및 하드코팅용 필름의 핵심소재로 도레이새한은 50~350 ㎛ 제품을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자책 등의 증가로 터치스크린용 필름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하드코팅(Hard Coating)용 광학용 필름 양산화에 개발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도레이새한은 현재 연산 1만3200t의 투명광학용 필름 생산규모를 1만8000t 늘린 3만1200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업계 최대규모이며 매년 7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광학필름은 국내시장 약 3500억원, 세계시장 약 5500억원 규모이며 해마다 한국시장은 16%, 세계시장은 13%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도레이새한은 이번 증설로 업계 최대 규모인 폴리에스터 필름 연산 13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원반필름에서 고차가공 필름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