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이 또 중국에서 수입된 3억8200만달러 규모의 강관에 평균 12%의 예비관세를 부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US스틸 등 복수의 기업들이 불공정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대한 항의를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강관업체들이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불공정 무역의 온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불공정 무역 조사를 받은 70% 이상은 중국과 관련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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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2270억달러의 대미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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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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