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동부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글로벌 패널 수급은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주가 조정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 TV 최대 성수기는 국경절이고 다음이 노동절이며 춘절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며 "글로벌기준으로 수급 상황을 보면, 2분기부터 IT 패널 재고조정을 예상하지만 증설이 크지 않아 상반기까지 수급은 전체적으로 균형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현재 주가는 실적 호조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 춘절 영향으로 인한 단기 주가 조정폭은 제한적이라는 것.


다만 "작년말 국경절 이후 패널수요가 급증했던 때와 달리, 이번 춘절 직후에는 추가적인 패널 restocking 기대가 없어짐에 따라 3월 패널가격 상승 여부 또는 상승폭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낮아졌다"며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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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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