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기술 DLNA 인증…디지털 콘텐츠 자유롭게 공유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LG전자가 1Kg대의 초경량 미니 노트북을 새롭게 선보였다.


LG전자는 22일 휴대성과 성능, 디자인을 강조한 노트북 'X200'과 'T280'을 출시했다.

'X200'은 10.1인치 화면과 무게 1.2Kg으로 인텔의 2세대 넷북 플랫폼 '파인트레일엠(Pine Trail M)'을 적용했다. 테두리를 없애고 한글 입력이 편리하도록 조약돌 모양을 딴 키보드, 세련미를 강조한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T280'은 인텔 코어2 듀오 SU7300에 2기가바이트(GB)의 DDR3 메모리를 탑재했다. 주름치마를 형상화한 외부 덮개는 명품 가방과 같은 느낌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스마트온' 기능이 탑재됐다. '스마트온' 기능은 e메일, 문서파일보기,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 감상 등을 부팅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두 제품은 윈도7 적용 노트북 최초로 홈 네트워크 기술인 '디지털리빙네트워크얼라이언스(DLNA) 인증을 받아 인증 기기 간 음악, 사진, 비디오 등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홈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 팀장은 "노트북의 구매 요소로 성능 외에 디자인과 휴대성이 중요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를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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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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