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지면용)김형오 국회의장 사진";$txt="";$size="165,232,0";$no="20091231104701915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은 22일 한나라당의 세종시 당론 변경을 위한 의원총회 소집과 관련, "세종시 문제에 대한 토론이 정말로 진지하고 이성적으로 이루어져 우리 정당과 국회의 토론문화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우리 정치시스템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정당의 민주화, 정당 내부 당론 결정과정에 있어서의 민주성, 토론의 절차적 정당성 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김 의장은 또 프랑스가 소장하고 있는 외규장각 도서의 장기임대에 대해 "문화재 반환문제는 국민감정이 얽혀있고 복잡한 문제"라며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서 서로가 국민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문화재 반환문제를 해소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입법고시에서 한국사 시험이 빠진데 대해 "이미 시험 공고가 난 올해는 안 되더라도 내년부터는 한국사 혹은 한국문화사 등의 이름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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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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