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영남대학교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와 LED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LED 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및 상호협력, LED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사용 가능한 설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통해 국내 LED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에피밸리는 또 신입·경력사원을 별도로 모집, 영남대에서 이론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에피밸리 구미공장에서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의 10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46명의 신입·인턴 채용을 마무리한 상태이며, 경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LED 전문인력 부족현상이 이어지며 인력 빼가기 논란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향후 대기업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기술인력 확보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LED-IT 융합산업화연구센터는 지식경제부 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410억원이 투자되는 LED-IT 융합분야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전문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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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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