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 무역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구비 서류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130개사에 인터넷 무역을 지원한 가운데 전년보다 3.2% 증가한 1902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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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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