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올해 8000만원 상당 사들여…“전통시장 영세상인 돕기 차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달청이 각종 포상 때 부상으로 ‘시장상품권’을 준다.


조달청은 11일 올해 8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사서 각종 포상 때 부상으로 준다고 밝혔다. 포상의 기쁨을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과 나누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위해서다.

주는 대상은 ▲조달이용 우수기관 ▲‘나라장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 및 국민 ▲조달물품관리 우수기관 및 직원 등이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정부조달분야에서 창업?영세 소기업?서민 등 취약계층지원을 강화 하겠다”면서 “상품권을 사서 주는 것도 그런 흐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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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달청은 지난해도 5800만원 어치의 시장상품권을 부상으로 줬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정부가 시장육성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서민생활대책의 하나로 만든 것으로 전국 660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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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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