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이용자 위한 SNS '아바타북(Avatarbook)' 오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아이온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캐릭터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아바타북(avatarbook.plaync.co.kr/aion)'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이번에 선보인 아이온 아바타북은 게임 속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캐릭터)'가 다른 아바타와 관계를 맺고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아바타북을 통해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여러 사람들과 직접 의사소통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아이온 아바타북'은 엔씨소프트가 이미 제공 중인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와 연계돼 서비스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다른 이용자가 속한 커뮤니티나 캐릭터를 살펴볼 수 있는 검색 서비스 ▲게임 정보 및 노하우를 찾아보는 웹서비스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보이스 채팅서비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음악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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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는 "게임 내 커뮤니티는 물론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고객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환경을 더욱 진화시켜 나간다는 것이 회사의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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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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