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엔씨소프트가 사상 최대실적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2%)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아이온'의 북미 유럽 서비스가 4분기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리니지1'의 실적 상승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연결기준으로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2008년 대비 83%, 영업이익은 367%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 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비해 올해는 전반적으로 실적모멘텀 공백기가 될 것으로 예상지만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잠재력을 감안할 때 현재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금이 저가매수 타이밍이며 하반기 들어서는 공백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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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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