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최근 영화 '아바타' 등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3D와 관련, 게임에 3D 입체안경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D가 게임시장에 활력소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 없다"며 "그러나 현실화가 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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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장기간 즐겨야하는 게임의 경우 입체 안경을 썼을 경우 어지러움증이나 시력차이 등 부작용이 있어 시장을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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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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