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견조한 증시와 그간의 급등으로 낙폭을 키웠다. 환율은 이날 장초반 역외환율을 반영해 소폭 상승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했다.

9일 오후 2시2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1원 오른 1163.8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오후들어 설 네고물량이 대거 실리면서 1163.7원까지 저점을 찍었다.

유로달러 환율이 1.3704달러로 반등하면서 환율은 하락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설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네고물량 출회에 나선데다 전일 현대중공업 11억불 수주 소식 등 모처럼 수주소식이 잇따른 것도 환율 하락에 한몫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비드가 세지않은 상황에서 유로화 상승, 업체 물량, 역외 소폭 매도가 맞물려 환율이 하락했다"며 "마인드도 고점 매도 쪽으로 기울어 환율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