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 반등..은행주 강세도 돋보여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560선 후반대로 접어들면서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대 반등에 성공하고, 금융주의 강한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흐름이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개인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탄력은 더욱 강해지는 모습이다.
9일 오후 2시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72포인트(0.88%) 오른 1566.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억원, 21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면서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고, 비차익 매물까지 가세하면서 95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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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는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1.07%) 오른 75만6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94%), 현대차(0.86%), 신한지주(4.04%), KB금융(5.56%) 등이 일제히 강세 흐름을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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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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