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LH는 9~10일 광교신도시 A4블록 사업장에서 잔여세대 110가구의 무순위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사업장은 광교신도시 A4블록 ‘휴먼시아’로 총 466가구 12~15층, 11개동으로 구성됐고 이 중 잔여가구 110가구가 무순위 물량으로 나왔다.
선착순 첫날(9일)에는 입주자모집공고일(2010년2월4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금지 여부나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입주자선정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원칙으로 하며 9일 오전 10시30분 이전에 도착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접수 한 뒤 전산추첨을 통해 동호선정 후 즉시 계약을 체결한다.
10시30분 이후에 도착한 수요자는 접수 순서대로 동호지정 후 계약 할 수 있다.
둘째 날(10일)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주택보유세대주도 청약할 수 있으며 첫날과 동일한 순서로 무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단 첫날 접수신청이 공급물량을 초과할 경우 마감한 주택형은 익일 접수를 받지 않는다.
LH 관계자는 "작년 11월 분양 당첨자 발표 후 짧은 기간 내 계약금 20%를 내야해서 자금마련이 어려운 세대가 있었고 주택보유 금지 규정에 걸린 부적격자, 재당첨금지중인 세대주가 청약한 경우 등이 있어 잔여물량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광교신도시는 용인과 수원에 걸쳐있는 2기신도시로, 양호한 입지여건과 명품신도시를 지향하는 개발계획 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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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광교신도시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라면 잔여물량 무순위 접수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며 "동호수 지정 즉시 계약체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서류나 계약금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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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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