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98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2월 들어서 244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교보악사 파워인덱스파생상품 펀드에 64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투자신탁1(주식)(A)에 52억원이 들어왔다.
머니마켓펀드(MMF)로는 5755억원, 채권형펀드로 1989억원이 들어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