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한 여학생의 교복을 강제로 찢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pos="L";$title="";$txt="";$size="322,444,0";$no="20100207194336619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7일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올라온 이 영상에는 졸업식 뒤풀이로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졸업식 뒤풀이와 다르게 수십 명의 남녀 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괴롭히고 있는데다가 그 정도가 지나쳐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약 1분여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수십 명의 남녀 학생들은 한 여상생의 교복 상의를 강제로 찢어 여학생의 상반신을 노출시킨다. 또 다른 여학생은 피해 여학생의 머리에 케첩을 뿌렸으며 피해 여학생을 둘러싼 다른 학생들은 환성을 지르기도 했다. 동영상은 피해 여학생이 속옷만 입은 채 다른 곳으로 피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이 동영상은 '말로만 듣던 요즘 졸업식'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졌으며 한 동네의 골목길에서 일어난 사건을 2~3층 주택에 사는 주민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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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는 반응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딸 낳기가 겁날 정도"라며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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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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