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달부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증권회사 종합공시가 대폭 확대된다.


8일 금감원은 증권사 종합공시 확대 및 통합공시시스템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홈페이지 개선안을 이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현재 여타 사이트와 연결돼 있지 않는 종합공시를 '전자공시시스템(DART)', 금융투자협회의 '통합공시시스템' 및 개별 증권ㆍ선물회사의 '경영공시 사이트'에 연결 링크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현재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연결돼 있는 통합공시를 금감원의 '증권회사 종합공시' 및 개별 증권ㆍ선물회사의 '경영공시 사이트'에 추가 연결 링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아울러 기능별 규율 체제에 부합하도록 공시 대상회사(현재 증권회사)에 선물회사를 추가키로 하는 한편 공시 사이트 간 중복되는 항목을 삭제하되, 공시항목 자체는 존치시켜, 해당 공시정보가 있는 사이트에 링크하기로 했다.


금감원 '증권회사 종합공시' 개선안은 '이달(2009년12월분)부터 적용하고 공시채널 간 링크는 1.4분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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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경우 증권ㆍ선물회사 공시정보를 원스톱으로 비교ㆍ이용할 수 있으며,금감원의 경우 중복공시에 따른 업무 비효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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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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