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과제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여성 인권 증진 ▲소외계층 여성 지원 ▲양성 평등문화 확산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여성의 녹색생활 실천 등 6개며,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13억5000만원 증액된 30억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이와 관련, 여성부는 오는 17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