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증권은 2일 코다코에 대해 자동차 업황 회복 및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통한 뚜렷한 실적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2010년 실적 및 성장성 감안시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코다코는 다이캐스팅을 이용한 자동차 부품생산업체로 엔진오일 펌프 바디, 에어컨 컴프레샤, 조향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한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코다코는 제품 및 매출처 다변화,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그 동안의 부실에서 벗어나 내실의 확대화를 꾀하고 있으며 지난 3분기 이후 업황 회복과 함께 기 수주분의 본격적인 매출발생을 통해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일체형 ‘밸브바디’라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자동차 경량화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로부터 집중적인 러브콜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95% 증가한 130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흑자전환한 110억원과 56억원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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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손실 처리했던 키코 관련 통화옵션도 최근과 같이 환율하락이 이어질 경우 영업외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는 것이 임 애널리스트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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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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