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파머스오픈 이모저모] "남코스는 역시 어렵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역시 남코스는 어렵네."

'넘버 2' 필 미켈슨(미국)의 출전만으로도 빅뉴스가 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530만달러)의 개최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ㆍ7569야드)가 또 다시 '악명'을 과시했는데. 스콧 피어시(미국) 등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나선 대부분은 북코스(파72ㆍ6874야드)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었다.

남코스에서 '톱 10' 안에 진입한 선수는 로버트 앨런비(호주ㆍ5언더파 67타)가 유일했다. 미켈슨 역시 남코스에서 2타 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40위로 처졌다. 남코스는 지난해 PGA투어가 열린 51개 코스 중 다섯번째로 어려운 곳으로 꼽혔다. 대회는 1, 2라운드에서 남코스와 북코스를 번갈아가며 열린 뒤 3, 4라운드는 다시 남코스에서 열린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