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최근 '섹스스캔들'로 두문불출하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그래도 영향력은 아직도 최고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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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28일(한국시간)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선수 100명을 선정한 결과 우즈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선정기준은 지난 2년간 대회 성적과 수입, 신뢰도, 영향력 등이었다. 블룸버그는 우즈의 독보적인 영향력은 '섹스 스캔들'이 설사 지난해 초에 터졌어도 1위를 차지했을 정도라고 전망했다.


우즈에 이어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다.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 출사표를 던져 우즈를 대체할 유일한 희망으로 꼽히고 있는 '넘버 2' 필 미켈슨이 3위였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앨버트 푸홀스와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페이튼 매닝이 뒤를 이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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