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관리역, “충북선 화물수송 크게 늘릴 계획”
27일 화물협력업체 초청간담회…라파즈 한일시멘트, 대한통운 관계자 등 20여명 참석
$pos="C";$title="청주관리역이 올들어 처음 가진 화물협력업계 관계자 간담회 모습. 김영진 역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올해 업무방향을 설명하고 있다.";$txt="청주관리역이 올들어 처음 가진 화물협력업계 관계자 간담회 모습. 김영진 역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올해 업무방향을 설명하고 있다.";$size="550,412,0";$no="20100127180005562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주관리역이 올해 충북선 화물수송을 크게 늘린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청주관리역(역장 김영진)은 27일 관내 화물협력업체 관계자 초청간담회를 열고 물류경쟁력 확보와 안전수송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청주관리역은 방안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화물수송량 증대 ▲화물수익 향상 ▲화차 도착 및 발송 때 안전수송 실천 ▲화물협력업체의 안전 및 영업상 애로 처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영진 청주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선엔 시멘트, 컨테이너 등을 취급하는 화물관련업체들이 철도수송에 한몫하고 있다”면서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코레일 차원의 대책들이 논의되는 만큼 화물업체들과 잘 협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pos="C";$title="간담회가 끝난 뒤 업무협조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txt="간담회가 끝난 뒤 업무협조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size="550,412,0";$no="201001271800055620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난해 경기침체로 화물수송량이 목표에 훨씬 못 미친 청주관리역은 경기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는 올해를 ‘화물수송 활성화 원년’으로 삼아 지난해 부진을 만회할 방침이다.
간담회엔 한일시멘트,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앙궤도기술단, 대한통운, 17전투비행단, 라파즈 한라시멘트, 경동개발, 동양시멘트 등 청주관리역내 화물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청주관리역장, 소속 7개 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업계 건의사항과 해결방안을 놓고 격의 없는 토론형식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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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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