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관리역, 모든 소속장 청원나들목(IC)에서 ‘사랑의 성금 모금활동’
$pos="C";$title="나들목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txt="나들목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size="550,412,0";$no="200912311806289922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청주관리역(역장 김영진)이 고객 사랑을 위해 지역의 그늘진 사람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내건 구호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청주역이 책임지겠다’는 것.
31일 코레일에 따르면 청주관리역은 최근 청원 나들목(IC)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길거리 모금활동을 펼쳤다.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은 것이다.
‘사랑의 열매’ 주관으로 열린 행사엔 청주역봉사회와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청주시 강서2동봉사대 회원 18명이 동참했다.
$pos="C";$title="모금에 참여한 김영진 청주관리역장 등 코레일 관계자들과 봉사단원들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포즈를 취했다. ";$txt="모금에 참여한 김영진 청주관리역장 등 코레일 관계자들과 봉사단원들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포즈를 취했다. ";$size="550,412,0";$no="200912311806289922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눈이 펄펄 내리는 가운데 오근장역장, 음성역장 등 청주관리역 관내 전체 소속장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행사는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불우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열려 통과 차량들과 지역민의 호응이 컸다.
청주역봉사회는 모금 활동으로 걷힌 수익금(23만8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김영진 청주역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세계 1등 철도’ 이미지를 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