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상 청정원";$txt="";$size="255,153,0";$no="2010012709565878322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제 고추장도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이달부터 청정원 순창고추장에 매운맛등급을 표기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운맛 등급화는 한국식품연구원 주관으로 대표적 장류 생산기업인 대상과 CJ가 2008년부터 1년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과제다.
대상은 소비자가 다양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월 생산제품부터 매운맛 등급을 전면에 표기하기 시작했다.
대상 관계자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고추장의 매운맛을 3등급으로 구분해 표기해오다가, 세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5등급을 제품에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매운맛등급은 캡사이신 함량에 따라 순한 맛(mild), 약간 매운맛(slightly hot), 보통 매운맛(moderate), 매운맛(very hot), 매우 매운맛(extremely very hot)까지 총 5단계로 나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본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고추장이 생소한 외국인들의 경우, 등급에 따라 매운 맛 정도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고추장 색도(色度)도 3단계로 기준규격을 마련한다. 고추장은 주원료인 고춧가루의 재배지역과 수매시기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준규격 마련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지속돼왔다. 색도 기준은 3가지 등급으로 구분되며, 빛깔이 선명하고 붉을수록 등급이 높다.
대상은 소비자들이 고추장에 들어가는 고춧가루의 품질을 알리고, 이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치는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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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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