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2008년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수리비로 지급한 보험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손보사들이 2008년 회계연도(2008년 4월∼2009년 3월)에 교통사고 차량 수리비로 지급한 보험금이 3조2310억원으로 전년보다 2311억원, 7.7%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휴차료와 대차료가 244억원으로 14.1% 증가했으며, 이어 도장 비용이 1조7000억원으로 10.0%, 부품비 1조4322억원으로 8.0%, 수리공임 7981억원으로 4.5% 늘었다.
차종별로는 수입차에 지급한 수리비가 3098억원으로 집계, 42.8%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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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은 "사고 증가와 도장 재료비 인상, 수입차와 고급차 확대에 따른 부품가격 상승 등 휴·대차료 증가로 인해 수리건수와 수리비가 대폭 확대, 보험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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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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