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새얼굴] 장현국 우리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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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성전자 네트워크 부문 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설립된 광전송 장비 기업 우리넷(대표 장현국ㆍ사진)이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KTㆍ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 사업자에 통신 장비를 판매하는 우리넷은 국내 통신 시장의 발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우리넷은 통신서비스 가입자가 음성 통화나 인터넷 접속 중에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꼭 필요한 광통신장비를 연구개발해 통신 사업자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급한다. 이에 이동 통신 환경의 진화와 더불어 우리넷의 기술 경쟁력이 주목을 받아 왔다. 이동통신과 무선 데이터 통신, 무선 인터넷 등의 결합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확대되자 망 고도화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69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2007년 115억원, 2008년 384억원까지 확대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우리넷은 쉴 새 없이 변하는 통신 환경에 대비해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MSPP와 AGW 외에 다른 서비스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것. MSPP(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는 다양한 통신 장비를 장비 하나로 통합 제공하는 네트워크 장비이며 AGW(Access GateWay)는 음성서비스(전화통화) 교환기다. 새로운 사업으로는 IPTV 서비스 및 4G 서비스의 전달망 역할을 하는 차세대 다중서비스 지원 플랫폼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유선과 무선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발맞춰 유무선 통합 장비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장현국 우리넷 대표는 "무선데이터, 초고속 인터넷, IPTV가 활성화되면 이런 서비스를 연결하는 광통신 장비가 확대돼 MSPP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연구개발 중심의 회사라는 점, 제품 및 시장 개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왔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공략도 우리넷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부분이다. 일단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대기업과의 컨소시엄에 참여하거나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영역을 보다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우리넷은 지난해 국내 전송장비 업체로서는 최초로 방글라데시와 르완다 시장에 진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개발도상국에 이미 발을 들여놨다.
장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넷이 이번 일반 공모 청약을 통해 모집한 금액은 총 64억원으로 주당 공모가는 6700원이었다. 회사 측은 공모 자금을 운영자금(30억원), 시설자금(21억원), 단기 차입금 상환(10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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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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