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87번째 지점인 부천지점(지점장 김병기)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신한금융투자는 부천지점 신규오픈을 기념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태순 리테일기획부 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리테일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올해 안에 5~7개 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라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 발굴하고, 접근성을 높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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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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