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찬욱 감독 '박쥐', 노골적 性 묘사...'18禁 판정'";$txt="";$size="400,575,0";$no="20090401205642753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난해 한국영화 수출 실적이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9 한국 영화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영화 총 수출액은 1412만 달러로 1495만 달러를 기록한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화 해외 매출액은 7600만 달러를 기록한 2005년을 정점으로 이후 3년간 2000만 달러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지난해 1400만원대로 또 다시 하락했다.
한류 열풍과 해외 영화제 수상 등으로 인해 단매(flat) 형태로 판매됐던 한국영화는 최근 최소 계약금(MG)과 개봉 이후 발생하는 추가 수익을 받는 형태로 변화된 데다 지난해 미국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수출 작품수도 2008년 354편에 비해 소폭 감소한 279편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한국영화 1편당 평균 수출가는 2만 2450달러로 37만 6211달러를 기록한 2005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미국, 일본, 프랑스, 홍콩 지역 수출이 감소한 반면 중국, 대만, 태국 지역 매출액이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는 CJ엔터테인먼트의 미국·중국·일본 극장사업 시작, 김윤진 이병헌 정지훈 김윤진 등 국내 배우들의 할리우드 영화·드라마 출연, '박쥐'를 포함한 해외 공동제작 증가 등을 들며 한국영화 해외진출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