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배두나 공기인형";$txt="영화 '공기인형'의 배두나";$size="400,555,0";$no="20100114092105160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공부의 신'에 출연 중인 배우 배두나가 일본 영화제 여우주연상 3관왕에 올랐다.
배두나는 지난해 출연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으로 일본 영화제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일본 아카데미와 다카사키 영화제에서의 여우주연상 소식에 이어, 도쿄스포츠가 주최하는 도쿄스포츠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으로 선정된 것.
도쿄스포츠 영화대상은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영화뿐 아니라 방송, 버라이어티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국내의 백상예술대상과 유사한 성격의 시상식이다.
또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감독 겸 배우, 코미디언 기타노 다케시가 1회부터 지금까지 심사위원장직을 맡아올 만큼 애착을 갖고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영화 부문은 전국 18개 영화제 디렉터들의 추천을 통해 분야별 후보들을 선정하고 이들 디렉터들의 추천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위원장인 기타노 다케시가 최종 수상작(자)를 결정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도쿄스포츠 신문 50주년을 맞아 50주년 특별상을 특별 선정하는 등 다른 해에 비해 행사 규모와 홍보에 더욱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기타노 다케시는 수상자 선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여우주연상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배두나가 1위였다"며 "이런 평가의 주인공에게 상을 주는 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3월 26일 후지 TV 위성 채널을 통해 시상식 전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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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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