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두산중공업의 원자력 발전기에 들어가는 단조품을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원자력 부문의 신규매출을 기대, 풍력발전산업과 더불어 신성장동력 창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부분의 원자력 시장 예측기관에서는 앞으로 20년간 연간 20~25개 정도의 PR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JSW의 매출 및 부재 판매수량으로 추정해보면 1개 PJ당 단조제품의 수요는 약 600억원 정도는 1년에 20개 PJ가 발주된다고 가정했을 때 원전 단조품의 시장규모는 1조2320억원에 달하게 된다. (자료 키움증권, 2009년 6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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