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서 축구 봉사활동 임흥세 감독, 어린이축구단 등 위촉
또 수원삼성리틀윙즈 어린이축구단원들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축구만큼 위대하고 고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임흥세 감독과 우리나라 축구의 꿈나무들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맞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홍명보, 김주성 선수의 중학시절 은사였던 임 감독은 현재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아공 가우텡주에서 축구를 통해 마약과 에이즈 퇴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