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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유증 안한다...'반등'

최종수정 2010.01.19 09:38 기사입력 2010.0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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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우차판매가 시장의 유상증자와 관련한 루머를 부인하면서 8000원대 회복에 성공했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300원(3.90%) 오른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4.55% 오른 80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대우차판매는 유상증자설에 대해 "계획이 없다"며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때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인적분할이 아닌 단순 물적분할이기 때문에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가치 극대화 및 송도개발을 위해 단순물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체제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증권업계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송도개발 관련 도시개발 사업이 현재 행정절차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 인가를 밟고 있어 빠르면 2월 초순에 인가가 날 것으로 보인다.

대우차판매는 2월 안으로 실시계획 허가가 나면 시행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설계에 들어가 2014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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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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