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윤활유사업 분사와 최근 대대적인 인력 중국배치에서 나타나듯 SK에너지는 독립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중시하고 중국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화학사업부 분사 및 중국 이전도 궁극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재고자산평가익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예상치 150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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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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