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시스템창호 '내부서만 열리는 창' 개발ㆍ특허
$pos="L";$title="";$txt="";$size="245,184,0";$no="20100115093021766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내부에서만 열리는 신개념 창호잠금장치가 이르면 올해 5월 상용화될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이 잠금장치는 특허등록을 마치고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특허(PCT)도 출원 중이다.
상인시스템창호(대표 김정환)에서 선보인 창호잠금장치는 밖에서는 열 수가 없고 오직 안에서만 열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방범창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방범창 설치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창살 없는 깨끗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잠금장치의 경우 창을 닫은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지만 이 장치는 창이 열린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잠기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 및 베란다 창은 좌ㆍ우 20cm 정도까지 열어 놓아도 밖에서는 문을 열 수 없다.
이는 회전식 손잡이와 걸림홀, 돌출부, 걸림편, 이동롤러 등으로 설계된 장치 구조 때문이다. 창 안쪽에 설치된 손잡이를 내리면 자연스럽게 창이 열리고 멈춘 상태에서는 창호틀 밑판의 구멍에 돌출부가 굳게 결합돼 잠기는 방식이다.
김정환 대표는 "사용자가 실수로 창을 열어 놓고 외출할 경우에도 외부에서는 창을 열 수 없기 때문에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고층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부주의로 열린 창 사이를 통해 추락하는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우수상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특허대전 은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pos="R";$title="";$txt="";$size="256,192,0";$no="201001150930217666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창호 크기에 관계없이 쉽게 제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방범효과를 발휘해 시제품만 나온 상태임에도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국내 창호 시장 규모는 연간 1조90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상인시스템창호는 이번에 개발한 창호잠금장치가 본격적으로 양산될 경우 연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전자동 창호도 개발 중이다. 전자개폐장치와 센서 등을 장착해 전자동으로 창이 열리고 닫히는 것은 물론 방범기능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자체 연구개발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원가를 낮춘 것이 장점이다.
김 대표는 "직접 제조하지 않고 창호 관련 기업 등에 로열티만 받아도 연간 6억원의 매출을 예상할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제품 수요가 큰 해외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경우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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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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