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 도중 3도 화상을 입어 7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이안재 소방위(49세)등 구조활동 중 부상을 당한 30명은 이날 각각 200만원씩 전달받았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소방관 8명에게 총 9000만원의 포상금을 제공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